간만의 지름 포스팅. ​

그동안 별다른 구매를 하지 않다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돈을 제법 썼는데 그 중 일찍 도착한 영화들이다. 

맨 윗 줄의 세 영화는 가격이 저렴한 시기를 틈타 구매한 타이틀들. 

아래쪽의 6개는 모두 Twilight Time 세일을 통해 구매했다. 거의 MGM/UA 계열 타이틀인데, 일단 이쪽에 사고 싶은게 많기도 했고 Sony나 Universal과는 달리 아직 Powerhouse/Indicator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안전'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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