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북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Shout! Factory의 존 카펜터 시리즈는 마음에 든다. 이번에 새로 두 종이 출시되었는데 둘다 무척 갖고 싶네. 특히 [어둠의 군주 (Prince of Darkness, 1987; 존 카펜터)]는 근사하다. 기다리면 가격은 하락하겠지만 포스터를 갖고 싶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빨리 주문하는 게 나을텐데 [어둠의 군주] 쪽은 좀 갖고 싶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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