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 2차분 도착. Signal One 할인 행사에서는 뭘 살까 고민하다가 요새 한창 좋아지는 프리츠 랑과 리처드 플레이서의 영화를 하나씩 고르고 나머지는 조금 대담(?)하게 골라보았다.

요새 Best Buy에서 진행중인 기프트 카드 증정 행사가 있어 주문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White Christmas, 1954; 마이클 커티즈)]. 두 가지 더 구매할 예정.

[홀림 (Possession, 1981; 안제이 줄랍스키)]는 Pure Cinema Podcast와 Shock Wave Podcast로 이제는 친근한 Elric Kane의 권유를 외면하기 어려워 큰맘먹고 한정판으로 구매했다.

"타이쇼 삼부작" 역시 언젠가 사려던 작품인데 마침 월마트 구매시 큰폭의 할인을 받는 신용카드 행사가 있어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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