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것들을 잔뜩 올린다. 첫 사진의 첫번째 줄은 영마존에서 구매한 것들. 두번째 줄은 B&N Criterion 할인을 맞아 구매한 것들. [위대한 앰버슨가]는 사야하는데 B&N 갈 시간이 없어서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 것 같고, 잉마르 베리만은 단시간 내에 절판될 일은 없고 내 마음 속에 그렇게 우선 순위에 있는 건 아니니 일단 이사를 가고 나서 생각해보자.



짜잔, 요건 Universal Classic Monsters Collection. 취직하면 일 시작할 때까지 이거 서른 편만 한달 잡고 봐도 행복하겠다. 사실 크리쳐 디스크 문제 있는지 확인해봐야 하는데 그것도 안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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