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의 두 개는 4k & 3D 환경을 구축한 것을 기념하여 지인께서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안타깝게도 현재는 3D는 볼 수 없는 상황. 둘 다 보고 싶었는데 (특히 [틴틴의 모험]) 아직 보지 않은 스필버그 영화들이라 매우 반갑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마지막 유혹]도 구매. 100%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이 이상의 결과물이 향후 나올지도 미지수이고, [레드 락 웨스트] 감독이 만든 네오 누아르 영화라면 꼭 보고 싶었다. 


+ Recent posts